말로 거절하기, 대꾸 안하기, 무표정으로 대답하기 등 해봤는데 다 순한 맛이더라고요.
웃으면서 계속 조르거나 거머리처럼 붙는데
속으로 진심 빡쳐요.
저도 왁하고 소리 한번 쳐지르고 싶은데
사람 앞에선 잘 못해요.
팁좀 주세요.
웃으면서 계속 조르거나 거머리처럼 붙는데
속으로 진심 빡쳐요.
저도 왁하고 소리 한번 쳐지르고 싶은데
사람 앞에선 잘 못해요.
팁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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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상 텐프로다니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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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보통 토닥이랑 호빠랑 같이 하나요?
천안 업체도 만들어주세용 ㅠ
제모 진짜 잘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