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딸엄마로서 아들가진 엄마가 행복한소리를 하는구나라고밖에 안느껴지네요. 아들가진 엄마분들 진짜 편하게 사시는거에요.
전 딸엄마로서 아들가진 엄마가 행복한소리를 하는구나라고밖에 안느껴지네요. 아들가진 엄마분들 진짜 편하게 사시는거에요.
Articles
- ㅌㄷㅇ 부천 고민ㅠ
- 궁금한게 다들 나이대가 어떻게되시나요?1
- 생각보다 호빠 경험없는 언니들 계시길래.. (근데 이제 경험담을 곁들인)2
- 짱보이 제휴 해제=언니들의 투쟁 결과
- 맘대로 떠들어라ㅎ
- 고민있어요~
- 심심...10
- 후기 다시 운영자검토...?6
- 존잘탐험 지겨워서2
- 제주도 ㅌㄷㅇ ㅎㅃ
- 아... 화가 안풀려여4
- 드디어 가슴성형 병원 예약했...
- 가슴 작아서 너무 스트레스임ㅠㅠㅠ
- 언니들 제주는 없을깡?? ㅜㅜ4
- 난 비키니입으면 너무 민망하던데
- 한녀의 사랑은 고딩때 하는 것
- 혈육한테 한남이라했다가 뺨맞았음
-
추천 부탁드려요 ㅠ2
- 나 지금까지 뭐한거야1
-
아들가진 엄마의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