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340 추천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이가 그렇게 큰 잘못을 하지도 않았는데
나는 있는 힘껏 제일 크게 화를 냈다
남편은 여지껏 나에게 다 맞춰주고 나를 배려하며 살았는데
나보고 자기에게 무엇을 배려했냐고 묻는다
착한 이 두 사람을 계속 상처주고 있는 건 못된 나같다
내가 없으면 이 두사람은 상처도 덜 받으며 살아갈 것 같다
내가 원흉이고 모든 문제의 시작같다
나같은건 엄마도 아내도 아냐

  1. [필독] 자유게시판 게시글 수칙 사항

  2. 완전완전 초초초토린이 질문합니당

  3. 태국의 아기천사 인형

  4. 토닥이끊는다는사람특징

  5. 20살이 부르면

  6. 진짜로 마사지를 해주나요??

  7. 얘들아 골반이거 운동하면 나아질까

  8. 요즘처럼 힘든시기

  9. 대구

  10. 추억이니까 내가좋아했던 친구얘기를 ...

  11. 감히 이 조 카사노바한테

  12. 괜찮은데?

  13. 인생을 남자에게 빌붙어 꿀빠...

  14. 여성을 사람취급 안하는 한국

  15. 한국 여성운동의 전제조건

  16. 코스별로 뭐가다른건지 알려주세요!!

  17. 레벌

  18. 너무 감사해요!

  19. 토생아..질문....질..문...ㅠㅠ

  20. 똑바로

  21. 타이타닉 여혐...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254 Next
/ 25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