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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그렇게 큰 잘못을 하지도 않았는데
나는 있는 힘껏 제일 크게 화를 냈다
남편은 여지껏 나에게 다 맞춰주고 나를 배려하며 살았는데
나보고 자기에게 무엇을 배려했냐고 묻는다
착한 이 두 사람을 계속 상처주고 있는 건 못된 나같다
내가 없으면 이 두사람은 상처도 덜 받으며 살아갈 것 같다
내가 원흉이고 모든 문제의 시작같다
나같은건 엄마도 아내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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