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350 추천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이가 그렇게 큰 잘못을 하지도 않았는데
나는 있는 힘껏 제일 크게 화를 냈다
남편은 여지껏 나에게 다 맞춰주고 나를 배려하며 살았는데
나보고 자기에게 무엇을 배려했냐고 묻는다
착한 이 두 사람을 계속 상처주고 있는 건 못된 나같다
내가 없으면 이 두사람은 상처도 덜 받으며 살아갈 것 같다
내가 원흉이고 모든 문제의 시작같다
나같은건 엄마도 아내도 아냐

  1. [필독] 자유게시판 게시글 수칙 사항

  2. 그냥 제 생각

  3. 그냥 내가 너무 쓰레기같은 ...

  4. 가슴 큰 분들 속옷 어디에서사요?

  5. 살아잇습니다

  6. 좀 도와주센연..

  7. 군대 가고 싶다는 여성들

  8. 코시국에 연애... 어디서 만나?

  9. 넘나리 읽고싶은 후기가 있는데,,

  10. 병인거 같아요..ㅠ.ㅠ

  11. No Image 12Sep
    by 설마이것도있는닉네임일까
    2023/09/12 by 설마이것도있는닉네임일까
    Views 6865  Likes 8

    출산할때 힘주는 노하우

  12. 20대가 최악의 세대라는 이유

  13. 대전 출장오는 업체는 없을까여

  14. 관리자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15. ㅍㅅ 실장님...

  16. 144,000명만 구원받습니다

  17. No Image 12Sep
    by 민윤기 고소
    2023/09/12 by 민윤기 고소
    Views 893  Likes 5

    기분이

  18. No Image 11Sep
    by 넌거울에비친나 그보다빛날존재
    2023/09/11 by 넌거울에비친나 그보다빛날존재
    Views 121  Likes 5

    제주도 업체는 없나..

  19. 아이가 상처 덜 받게 하는 방법

  20. 한번 다시 시작하니 ㅠㅅㅠ

  21. 등록된 업체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260 Next
/ 26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