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335 추천수 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제가 바람을 피거나 하는건 아니라는걸 우선 밝히구요~

오랜만에 애기 재우고 유튜브 보면서 힐링 하고 있는데

유튜버 중에 '쩡대'라는 잘생긴 유튜버 영상이 다음 동영상으로 재생되더라구요~~

영상을 보다 보니까 마음씨도 착해보이고 옷도 정말 잘입으시는것 같아서

이분 유튜브를 구독하게 됐어요^^

팬카페가 있길래 가입했더니, 팬카페에서 굿즈상품으로

유니엄 이라는 사이트에서 본인의 3d 캐릭터를 사면

베네핏으로 같이 쇼핑도 가주고 식사도 같이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쩡대라는 사람이랑 만날 수 있을거 같다고 말했더니

남편도 있는 기지배가 왜그러냐고 주책이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솔직히 굿즈중에 쇼핑 말고 홈파티 초대해서 옷장 구경도 시켜주고

쩡대님이 식사 대접해주는 상품도 있는데 남편이 있어서 이건 포기한 거거든요

쩡대님이랑 같이 쇼핑하면서 남편 옷도 고르고,,,

기왕이면 안구정화도 하려고 했는데 이게 제 잘못인가요? ㅠㅠ

여러분들의 의견 궁금해서 남겨봅니다...

끝으로 잘생기신 정대님 사진좀 올리고 갈게요...



  1. [필독] 자유게시판 게시글 수칙 사항

  2. 너무 무관심한 남자친구

  3. 주주 뉴페 궁금👀

  4. 호빠 혼자 가는 사람도 있나요..?

  5. 오늘처음 이용해봐요

  6. 혹시 제주 서귀포 토닥이 마사지 불러보신분있으세요??

  7. 처음 해보려하는데

  8. 포쉬 실장님 진짜 스윗하시네요..💕

  9. 생리 주기

  10. No Image 24Sep
    by 잘생기고착한사람만좋아해
    2022/09/24 by 잘생기고착한사람만좋아해
    Views 90  Likes 4 Replies 1

    첨인데용 두근두근

  11. 행복하다

  12. 언니들!!

  13. 와와 공연장

  14. 제주돈데요

  15. 몇일전에

  16. No Image 23Sep
    by 오리는거위
    2022/09/23 by 오리는거위
    Views 303  Likes 7

    안뇽하세요 새로 가입해써여 >_<

  17. 관리사이야기 게시판에 대해..

  18. 간만에 들어왔네요ㅋ

  19. 최애의 결혼(글펑)

  20. 기숙사 속옷빨래

  21. 은근 귀여우신 관리자님 ㅋㅋㅋㅋㅋ

Board Pagination Prev 1 ...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255 Next
/ 25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