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것이 무섭기까지 입만 띠면 거짓말투성이
말투는 너에맞게 정신병 가진아이에 맞게
사람 따라 연극성 말투 집에선 무슨 지아랫사람 취급
인성자체가 머리끝에서발끝까지 꼬일대로 꼬인애
그러기에 친구도 없고 친구하나 있다는애도
너와 거울처럼 딱같우 처지 같은것끼리
니말대로 그리 뭐두 잘하고 했음 다른 아이들처럼
대학들어갈 시점인데 어디 공순이 주제에 똑똑한체
정치이야길한데요 나이에쳐맞게 쳐놀아 그 정치이야기를
하는거니? 보고 읽는거지 정확하게
그러면서 정치이야기를 주로한데 하하
지금에 나이에 해야될 기본적인거나 해놓고 그런소리 쏴질러
남들 다가는 대학도 간다면서 이과정에서도 거짓말로
몇년을 사람기만하고 이제는 남들가는 대학도 연극성 정신병이있나 거짓말로 뻥치고 사람대함도 어린것이 보고배운것이
집구석에서 남의것은 무조건 얻어먹고 뺏어라 믿지마라
니껀 주지말고 남의것은 빼앗아라만 배우고 자라서 어린것이 어설프게 지가 어른들도 눈속임으로도 마음도 돈도 자기 가드라인안에 놓고 죽이고 살리고 할수있다는 착각을 하고 살고 있는데 참 불쌍하다 이시간에 너의 거짓속에 그당당함을 말하던 그런대학은 왜 못가고 가상속으로만 만든 친구들과 어울려서 인성 고칠 생은 왜 없는지
그동안 관계로 인해 어쩔수없이 당해줬는데
나는 너란것 절대 놔줄수가 없다
니가 살면서 너란건 어떤사람이고 그 불안정한 정신상태와 니집안내력의 정신병을 속여가며 네게도 인생살면서 너의 맞춤의
단한번의 기쁨의 날도 있겠지
그날 느끼게해줄게
얼마나 사람에게 해서는 안되는 짓거리로 니보호자랑
사람 괴롭혔엇고 너의가족 인성들이 사람의 인성아니였군아
조금이나마 느낄수있게 너의 정신병을가지고 한살한살 먹어가는 너란것 네눈으로 지켜볼것이고 그때보자
넌 그땐 옆풀때기 늙은것들 없을수도 있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