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대부분 사용하는 lcd led oled모니터는 번인현상이 없으니 굳이 화면보호기를 작동하지 않아도 돼.

번인현상은 옛날 두꺼운 crt 모니터에서만 발생하던 것.

그리고 설정- 시스템 - 전원및 절전에서

화면(모니터)를 시간 설정해서 화면 보호기 대신으로 사용하는게 좋아.

마우스를 움직이지 않으면 모니터가 아예 꺼지도록.

그리고 마우스를 움직이면 다시 모니터가 켜지도록.

절전모드는 마우스를 움직이지 않고 아무 작업하지 않고 경과되면 절전모드로 들어가게 되서 전원버튼을 켜면 그전에 작업했던 그대로 나오게 되지.

이땐 pc를 최소의 전기량만 사용하기 때문에 폰 충전하는 정도의 전기밖에 들지 않아.

그렇다고 하루 왠종일 놔두는 건 속도가 약간은 떨어지게 만드는 것이니 성능에는 안좋지.

pc는 계속 켜놓으면 필요없는 쓰레기들이 계속 쌓여서 느려지게 만들어.

그래서 가끔 부팅을 하면 빨라지는 이유지.

쉽게 설명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