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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에서 몰카찍던 놈 신고했던 일
다리사이 몰래 보던 놈 눈 마주쳤는데도 끝까지 어쩔?심보로 끝까지 쳐째려보던 성범죄자
성추행 희롱 하던 놈 매너없이 지하철에서 다리 쭉 뻗고 다니기 사람많은데 쌍욕 크게 하기
새치기 하기 몸에서 냄새나기 진땀나기 똥냄새나기 큰소리치기(목소리도 듣기싫게 띡띡댐) 남 뒷얘기 잘함 편가르기 잘함 질투 집착 잘함 상담원한테 화풀이 및 쌍욕
눈치없이 행동해서 죽이고 싶게 함
못생겼는데 말귀도 못알아듣고 어버버버버 하던 못생기고 팔 깁스해서 처음보는 나한테 지 힘들다고 나한테 찡찡 거리던 공과 사 구분 못하던 ㅉㄸ같이 생긴 공뭔
담배피러 가면 못생긴 지들끼리 모여서 마스크 벗는 여자들 얼굴 확인하고 지 잘생긴줄 알고 자존감 뽐내며 온갖 뽐새 다 잡는 오크족들 등등
음험한 짓 하던 놈들이 다 못생겼었어요
어떻게 그렇게 종류별로 못생겼는지
진짜 볼때마다 새롭게 역겹네요
가치교환이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못생긴남자가 내 뒤에만 와도
음침하게 휴대폰 훔쳐보고 일베나 디시에 올릴 것 같고 몰카 올릴 것 같고 역겨워요 그렇게 생겼어요
경험담이라 더 그래요
못생겼으면 지 주제에 맞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고백도 안했으면 좋겠어요
그냥 양쪽 다 존재를 잊었으면 얼마나 양쪽 다 윈윈 일까요? 못생기면 댓글도 못생기게 달잖아요
특유의 그 기대에 찬 눈빛
나 정도면 괜찮지 하는 눈빛 진짜 개역겨워요
면전에 대고 영원히 안꼴린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솔직히 못생긴건 아니에요 징그러워요 벌레같아요 혐오스러워요
그러니까 눈팅하는 찔리시는 분들 계시다면 자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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