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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건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름.

내 존재 자체는 100% 부모님 유전자의 결합이잖아

내 존재는 부모님에게서 물려받은 건데 안 좋은 것만 물려 받은데다가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그냥 복합적으로 너무 화나고 슬픔..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몰라. 정말 거울 보기 힘들 정도로 못생겨서 사람들한테 받는 차별과 그런 대우들 때문에 매일매일이 힘들고 예쁜 애들만 보면 열등감 드는데 그 원인이 다 부모님한테서 물려 받은 유전쟈 때문이라고 생각해봐.

부모님이 날 못생기게 만들고 싶어서 막 유전자조작하고 이런 거 아닌 거 알지만 정말 결국엔 부모님이 이렇게 낳아줬으니 부모님탓 밖에 할 수 있는게 없음 그렇잖아...

생판 남인 사람이 낳아준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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