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뱃갑을 뜯는 순간부터 길거리에 비닐 휙, 담뱃재 길에 툭툭 + 침 퉤퉤, 담배연기는 온 사방에 퍼트리고, 꽁초는 길에 휙, 다 핀 담뱃갑 길에 휙. 솔직히 이렇게 안 하는 사람 있나요? 개인 재떨이는 있다고는 하는데 한번도 본 적은 없는 하느님같은 존재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