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그런거 있잖아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정말 내가 좋아하고 있는건지 애매한 감정.
매번 외모랑 소문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받은 나는 누굴 좋아해도 표현 할 수가 없어.
그래서 내 자존감은 항상 바닥.
근데 오늘은 약간 애매한 감정이 들었어. 내가 얠 좋아하나?. 근데, 얘가 고백하면 안받아 줄꺼같은데 김칫국을 많이 마시는 것 같지만.. 위로 받고 싶어서 올려.
약간 그런거 있잖아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정말 내가 좋아하고 있는건지 애매한 감정.
매번 외모랑 소문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받은 나는 누굴 좋아해도 표현 할 수가 없어.
그래서 내 자존감은 항상 바닥.
근데 오늘은 약간 애매한 감정이 들었어. 내가 얠 좋아하나?. 근데, 얘가 고백하면 안받아 줄꺼같은데 김칫국을 많이 마시는 것 같지만.. 위로 받고 싶어서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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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이...
나도 내 맘을 모를때 있잖아 가끔.
처음이라 뭐가뭔지 모르겠네용
답답해서 끄적여 봄니다
천사
언니들ㅠㅠ 부산이랑 대전 호빠 추천 좀여!!
외국의 여성차별 문제
別只怪駕駛~
키 몸매 얼굴 서비스 중요도순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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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샵 이용해보신분
현타씨게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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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인데 궁금한거요
강남에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