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560 추천수 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남친하고 300일 좀안되게 사겼고 솔직히 갈때까지간지 오래됐지만 엄마한테는 뽀뽀까지만 한다고하는데 ㅠㅠㅠ 뽀뽀라고 했는데도 깜짝놀라서 엄마는 성인도아닌데 뽀뽀까지 하는것도 이상하니까 손만 잡으라고함... 내가 끝까지간거 알면 우리엄마 진짜 쓰러질수도있음 그리고 애초에 왜 사생활을 그렇게 궁금해하는지모르겠음 진도를 어디까지갔나 왜이렇게 궁금해하고 자꾸 물어보는지…난감하게ㅜㅜ 솔직하게 말할수도 없는걸 물어보면 어쩌라고 ㅜㅜ

  1. [필독] 자유게시판 게시글 수칙 사항

  2. No Image 25Mar
    by 날좀바라봐
    2023/03/25 by 날좀바라봐
    Views 558  Likes 6

    연애는 손익을 따지는거 아니...

  3. No Image 26Mar
    by 길위에서쓰다
    2023/03/26 by 길위에서쓰다
    Views 242  Likes 9

    어떤스탈을 선호하세요~?

  4. 궁금해요

  5. 큰딸은진 작은딸은미(?)를 둔 혜숙...

  6. 날씨가 좋을땐 최고!!!!😍

  7. 남펀이 분명집이었는데

  8. 닥스 2 개봉 언제 기다리는지.. ...

  9. 바닐라 빙고 이벤트 참여!

  10. 도장깨기 하려고 했는데

  11. 남친하고 진도물어보는 엄마ㅜㅜ

  12. 가부장적인 우리아빠 너무 싫...

  13. 태국남이 한남보다 더하네

  14. 인천1인마사지샵

  15. ㅌㄷㅇ 처음가보려는데 샾도있나요?

  16. 토린이..

  17. 천사들

  18. 산부인과 다녀왔는데 임신이래요..

  19. 페이 지급할때

  20. 토린이인뎅 코스차이ㅜㅜ

  21. 고 아베 전 총리의 명복을 빕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 254 Next
/ 25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