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392 추천수 2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제 오빠는 집에서 옷을 안 입고 다닙니다. 그냥 팬티만 입고 다니는데 딱 붙는거여서 그... 거시기가 다 보여요.. 또 지 수건 가지로 나온다고 엄마랑 저 있는데 다 벗고 다닙니다. 진짜 아침이면 ㅂㄱ해가지고 더 선명하고 보이고 저도 사춘기인데 뭐라고 해도 짜증내고 갑니다. 아니 윗옷안 입는것으로 뭐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펑퍼짐한 ㅂ샌티라도 입으라고 하는데 이제는 그냥 짜증났는지 지 엄마랑 중1 여동생이랑 중2앞에서 고1이 처 벗고 다니네요. 진짜 오빠 죽여버리고 싶어요. 엄마속은 썩이고 말대답에 여동생들 까지 때리고 막 벗고다니고 마조히스트인가..? 인것 같아요. 심지어 학원비는 한달에 이백도 넘어요. 엄마 짜증내면 동생에 저 까지 미쳐 버릴것 같아요. 생리 할 때면 호르몬 분비때메 지 여동생들은 죽게 생겼는데 그 와중에 섹드립.. 엄마가 자취도 안 시켜줘요. 저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아빠는 기러기 아빠입니다..


  1. [필독] 자유게시판 게시글 수칙 사항

  2. 내가 외모에 좀자신이없는데

  3. 업체 추천해 주실 언닝 있나여

  4. 이용해보신분 있으신가욤!

  5. 집으로 토닥이 불러봣는데

  6. No Image 23May
    by ㅅㅣ나브로
    2022/05/23 by ㅅㅣ나브로
    Views 527  Likes 6

    비데 건조기능 잘못 사용하는...

  7. 나이질문

  8. 생리통

  9. 혹시 강원도에 토닥이 아시는분

  10. No Image 23May
    by 안정적이야
    2022/05/23 by 안정적이야
    Views 215  Likes 8

    언니들ㅠㅠ 여성전용일인샵

  11. 여자는 무조건 피해자임

  12. No Image 22May
    by 송구리강강송당강
    2022/05/22 by 송구리강강송당강
    Views 392  Likes 20

    오빠 이정도면 진짜 쫓아내도...

  13. 기프티콘도 드려요~ 40~5...

  14.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절대 맞지마

  15. 간때문이야~

  16. 관리사 부르고 기다릴 때 저만 배가아프나요?

  17. 이런경우 여자만 잘못

  18. 결혼 원진살로 결혼반대 경험...

  19. 드디어 오늘 🥹🥹

  20. 하 내상... 혹시 정보 공유할분계실까요?

  21. 궁금해요ㅠㅠㅠ

Board Pagination Prev 1 ...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 258 Next
/ 25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