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하고 은밀한 사랑을 나눴던 동영상이 전국에 다 퍼진 수만명의 피해여성들은 자기 남친을 안믿었을까? 한국남자들중에 성매매해본 남자들 비율이 어마어마한데 그 사람들의 여친이나 아내는 자기 남편이 성매수남이라고 생각해본적 있을까? 남자말만 철썩같이 믿고 "내 남친은 절대 안그래", "내 남편은 그런거 더럽댔어" 이렇게 말하는 여자들이 제일 한심하고 불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