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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는 남편을 위해 쌓아놓은 집안일을 맡기는 대신 회사에서 남편이 짊어졌을 부담을 상상하고 이해하고 공감해야 한다.”

이런 글을 쓰거나 이같이 말하는 여성은 백명중 한명도 없다. 그러나 본인을 비롯한 남성들은 아무리 고생해도 상관없고, 여성은 무조건 피해자고 차별의 대상이니 남성들이 무조건 여자편을 들어주고 이해해야 한다고 말을 하는 남성들은 열명중 둘셋은 꼭 있다. 남성이란 성별 자체가 결함률이 높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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