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보면 서구권 외국 식당이나 가정에서 딱 저방법으로 설거지를 하고, 세제자체도 선진국에서의 전례를 가져온게 아닌가 싶은데..
중요한건 본문 방식으로 설거지를 하는 서구권 국가들은 물에 정화되지 못한 석회가 섞여있어서 설거지 마무리를 물로 하지 못하고 세제물에 불린 식기를 마른수건으로 닦고 끝이란 점임.
우리나라는 물이 깨끗해서 물로 행구고 말려 설거지를 마무리함. 모든 세정제/세제의 핵심은 계면활성제인데 계면활성제는 흐르는 물에 15초 정도 씻으면 뚝배기처럼 모세관현상으로 기공에 빨려들어간 경우를 제외하고 다 씻겨 검출되지 않음.
(네이년에 "계면활성제 흐르는 물"로 검색하면 관련 논문이 있음.)
즉, 세제를 수세미에 직접 짜 설거지를 해도 어지간히 대충대충 행구는 경우가 아니라면 본문처럼 세제먹을 일 없음.
외국이야 물로 행구면 음식찌꺼기는 닦고 대신 석회를 먹게되니 저렇게 설거지 하는것이란 말씀. 그리고 잔류 세제가 걱정된다면 세제 행굴때 흐르는 물에 15초 이상 행구면 오케이.(뚝배기는 더 오래오래. 가능하면 세제말고 쌀뜨물로 세척 추천)
중요한건 본문 방식으로 설거지를 하는 서구권 국가들은 물에 정화되지 못한 석회가 섞여있어서 설거지 마무리를 물로 하지 못하고 세제물에 불린 식기를 마른수건으로 닦고 끝이란 점임.
우리나라는 물이 깨끗해서 물로 행구고 말려 설거지를 마무리함. 모든 세정제/세제의 핵심은 계면활성제인데 계면활성제는 흐르는 물에 15초 정도 씻으면 뚝배기처럼 모세관현상으로 기공에 빨려들어간 경우를 제외하고 다 씻겨 검출되지 않음.
(네이년에 "계면활성제 흐르는 물"로 검색하면 관련 논문이 있음.)
즉, 세제를 수세미에 직접 짜 설거지를 해도 어지간히 대충대충 행구는 경우가 아니라면 본문처럼 세제먹을 일 없음.
외국이야 물로 행구면 음식찌꺼기는 닦고 대신 석회를 먹게되니 저렇게 설거지 하는것이란 말씀. 그리고 잔류 세제가 걱정된다면 세제 행굴때 흐르는 물에 15초 이상 행구면 오케이.(뚝배기는 더 오래오래. 가능하면 세제말고 쌀뜨물로 세척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