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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이고, 남자친구가 있음
자퇴하고 검고 본 다음에 수능 준비 중인데
남친은 다른 학교 친구고
자퇴 하기 전에도 원래 알고있던 사이였는데
만나게 됐음 만난지 4개월 정도 됐을때 쯤
그 친구 집에 갔음. 어쩌다보니까 그걸 하게 됐는데
피임은 제대로 했음. 콘돔도 쓰고 나중에
구멍 났는지도 확인해보고,
그거랑 별개로 내가 혹시 몰라서 사후 피임약도 먹었음
처음이였고 나이가 어리니까 괜히 불안한 마음에
임테기를 한 번 해봤음. 집에서 버릴 수가 없으니까
가방에 넣어뒀었고 ... 당연히 한 줄이 떴음
그렇게 가방에 넣은 채로 잊고 있었는데
엄마가 내 가방을 갑자기 뒤져서 걸렸음.
실망했다면서 집에 들어오지 말라면서 연을 끊겠다 그러고
욕하는 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
어린 나이에 성관계 가진 건 내가 잘못한 게 맞는데
솔직히 너무 당황스럽고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음....
집도 못 들어가고 있어ㅠ

+ 한 줄이면 비임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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