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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그렇고
뭘 해드리면 빈말이라도
형편도 넉넉하지 않은데
생각해줘서 고맙다 라는 등
말 한마디면 더 잘해드릴거같은데
항상 남의 며느리는 어쩐단다
살갑게 대해주면 좋겠다 하시고
이번엔 찾아갈 상황이 아니라
생신용돈을 카톡으로 부쳐드렸더니
나는 이런거 모른다
고맙단 말 한마디 없는 시어머니
진짜 챙겨드리기도 싫고
정도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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