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딸

by 차카니 posted Nov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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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 너무너무 사랑해. 뱃속에 둘째도 많이 사랑할께. 건강하게 만나자. 엄마아빠가 금수저가 아니라서 마음껏 못해줘서 미안하지만.. 그래도 엄마아빠가 열심히 해서 너희들은 빛나는 수저로 키워줄게. 내 보석같은 딸들.. 건강하고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