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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명품 좋은 선물 하나 준 적도 없으면서
다짜고짜 지 아프다고
밥 빨래 해달라는 거 듣고 조카 빡쳐서

내가 니 엄마냐 식모냐 개 난리침

남자 엄마들은 도대체 아들을 어찌 키우길래
남의집 귀한 딸을 지 종노릇하듯 대하는 것임?

여자가 밥 빨래 해주는 존재냐 ㅋ



  1. [필독] 자유게시판 게시글 수칙 사항

  2. No Image 25Mar
    by 우유속에락토푸리
    2022/03/25 by 우유속에락토푸리
    Views 283  Likes 20

    남친이 나보고 밥, 빨래 해...

  3. 존경하는 청년여성정치인

  4. 피부 하얘지는 법좀

  5. 초성만 보고 맞춰봐ㅎㅎ. ㅅㄱㄷ, ㅌㄷㅇ, ㅇㄷㅇ

  6. No Image 26Jan
    by 딩가딩가’O’
    2024/01/26 by 딩가딩가’O’
    Views 1628  Likes 19

    으이

  7. 후기읽으러ㅠ

  8. 얼른 레벨업을 위해

  9. 신세계네영

  10. 이용후기

  11. 유료인건 상관없는데

  12. 중독성

  13. 언니들❤️

  14. 레벨 5 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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