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자기도 별로 고생 안해봤으면서 자기가 되게 고생해본줄 앎 or 자기가 무식해서 어쩔 수 없이 힘들고 어려운길 가서 고생한걸 훈장인줄 앎 남한테 온실 속 화초니 뭐니 하는 사람은 이 두가지 중 한 케이스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