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로마 마사지 받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마사지를 통해 많은 위로를 받아왔고, 누군가를 위로해주는 것도 나에게는 힐링이 될 것 같다는 생각에 마사지를 배워보고 싶습니다.
키 178에 33세 흔남이지만, 마인드만큼은 누구보다 다정하고 진실하게 대해준다고 자신합니다.
혹시 이런 저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실 곳이 있을지요? 인천 거주중이며, 자차 보유중이라 출장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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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런 저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실 곳이 있을지요? 인천 거주중이며, 자차 보유중이라 출장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