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입니다

by ㅇㅇ posted Jan 25, 202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전 누가 뚱뚱하니 시트가 어떻게 되었다더니 말하고 다닐 깜냥도 안되고 그런 성격도 못됩니다.

설령 제가 말하고 다녔다해도 지금 공개적으로 다 볼 수 있는 게시판에 직접적으로 직업이나 외모비하 올리시는거 2차 피해자 만드는 행동 아닌가요? 

번거로우시더라도 리안 실장님께 제 개인 번호 여쭤보셔서 저한테 개인적으로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