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과 와전된 이야기를 구분 지으려고 합니다.
1. 우선 전에 ㅇㅂㅇㅌㅇ 업체에서 2달 동안 준섭이라는 예명으로 일하구 본업 유지하다가 사정이 생겨 몇개월 뒤에 바닐라에서 폐업기점 2달반정도 일한점 사실입니다.
2. 특정 회원님과 ㅇㅂㅇㅌㅇ 에서 일하는 초반에 만나뵀었고 의도치 않은 트러블이 생겨 작성된 내상후기에 콜이 떨어지자 일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때라 안좋았던 마음이 있어 물어보시는 손님들께 어리석게도 특정 회원님 험담을 몇차례 한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만나는 다른 모든 사람들까지 신상털고 험담 한다는것은 유언비어 입니다. 추가로 그당시 커뮤니티 내용을 여쭤보시는 분들께 이제 여기 고인물들 한테 미운털 박혔을꺼다 라고 얘기한 부분까지가 사실입니다.
3. 콜이 없어지자 속상한 마음에 지인껄로 가입을 해서 자작 후기 1개 작성및 댓글로 같은 업체 관리사의 안좋은 얘기한 것도 사실입니다.
4. 자작 후기 및 험담 이후에 퇴출 당하게 되어 몇개월 정도 본업을 유지하다가 쉬게되어 다시 복귀하려고 ㅈ업체에 면접을 보고 출근한 첫날 2. 에서 얘기했던 특정 회원님과 우연히 조우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도 불쾌한 기색이 있으셔서 사과를 드렸었지만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와전된 이야기
1. 논란이 됐던 ㄹ업체 ㄷㅎ 관리사와는 일면식도 없을뿐더러 논란들은 피해를 입었던 손님들에게 직접 들은것이고 제가 ㄹ업체에 경력을 속이고 면접보러 갔을때 하필 그분도 면접을 본 상태여서 저랑 같이 일했다는 얘기가 나온것 같습니다 ㅇㅇㅅ업체와는 연락한번 한적없고 ㄷㅎ님과 저는 전혀 연관된 것이 없습니다. ㅇㅂㅇㅌㅇ에서 2달, ㅈ업체 ㄹ업체 경력 숨겨서 지원했다가 적발되어서 퇴출 이후 바닐라에서 받아줘서 근무까지는 명백한 사실이나 ㅇㅇㅅ 업체에서 일했다 는 거짓입니다.
2. 바닐라 실장과 금한돈 이벤트 짜고치는 고스톱 얘기또한 사실이 아닙니다. 저도 앞서 글에 말씀드렸던 얘기처럼 갑작스런 폐업과 동시에 연락이 두절되어 당황스러운 상황이였고 제가 그 이벤트 진행기간동안 이득을 취한 부분은 하나도 없습니다 오히려 손해에 가까웠습니다.
3. 서희로 일하면서 달린 모든 후기들은 단 한개도 자작된 후기가 없습니다 실제로 만난 분들이 감사하게도 적어주신 후기가 맞습니다.
4. 제가 새로운 업체를 바닐라 실장과 한다는 얘기도 거짓입니다. 오히려 저두 아직 받지못한 금액이 꽤 있는데 연락이 두절되어 찾고싶은 상황입니다.
타업체 지원 얘기도 소문날까봐 거짓말 했습니다. 처음엔 저의 그런 거짓말들로 인해 사람들한테 직접적인 피해나 상해를 끼치거나 공사를 쳤다거나 범죄를 저지른게 아니기에 왜 자꾸 게시판에 저를 만나면 큰일난다는 식으로 얘기할까 의문이 들었었습니다.
그 어떤 관리사든 만나는 모든 손님의 다다른 취향을 전부 맞춰줄수 없듯 소수의 안맞는분 트러블이 있던분 제외하면 한명한명 소중하게 대했고 지명률도 계속 꾸준히 늘려갔었기에 의아했었습니다.
솔직히 캡쳐본까지 올려들가며 묻어가기 및 정치질과 거기에 휩쓸리는 사람들의 여론몰이까지 가야할 정도인가
제가 신상을 위조하고 특정분 험담을한건 정말 잘못한 일이고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그게 마치 범법을 저지른 전과자 보듯 화가난 사람들에게 욕 먹고 비꼼과 비아냥 당하고 계속 회자되며 관련이 없는 사람들에게까지 마녀사냥과 난도질 당해야 되는걸까 하고 멘탈적으로 너무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계속 생각한 결과 그것으로 인한 배신감과 손님된 입장으로서의 불안감 그리고 그냥 제가 거짓말한게 꼴뵈기 싫은것 까진 생각 못했습니다
생각이 짧고 안일했습니다 그동안 거짓말을 한 부분에 정말 누차 말씀드리지만 죄송합니다
이걸 계기삼아 앞으로 다시는 이런일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깊이 반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