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 통해서 만난 인연이 있어요.
제가 어디서 관리사로 근무한적은 전혀 없고..
그냥 설명하기는 길지만.. 무튼 처음 알게된게 여기에요
모종의 이유로 연락이 끊기게 되었는데
잘지내는지 많이 궁금하네요 잘 지내겠죠?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자게에 쓰면 혹시 볼까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사이트 개편후에 남자계정으로 쓸수있는게시판이 이제 몇군데 없네요
그냥 갑자기 그럴때 있잖아요 새벽에 센치해질때..ㅎㅎ
생각나서 오랫만에 들어와서 끄적여봤습니다..
다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