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도전했을 때 임펙트도 없고, 돈만 날린 거 같아서 두번은 도전 하지 말아야겠다 생각했는데..
그냥 문득 토닥이가 생각나서 다시 도전해볼까해서 추천받고 싶어 용기내서 글 남겨욧!
샵이 있으면 모텔 안잡아도 되서 편할것 같기도하지만 그에 앞서 만족스런 기분을 느끼고 싶은... 부탁드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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