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안좋아서 좀 쉬고있어요..그냥 주절주절 하소연 할만한데가 여기뿐이네요..그 마사지 말고 그냥 말로 위로 받고 싶은데 좋은 마사지사 분들 있으실까요..?!우울의 끝을 달리는 느낌이랄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