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뽀송뽀송 영계 하나도 아니고 둘이나 리얼 접견기 ~…

by t×t수빈 posted May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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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곤함에 지친 내 육신 토요일인데도 약속 하나 업는  싱글맨 방구석에서 허리나 지지고 보내기엔 답답 하네요~~

 

하도 딩굴러서인가 허리도 뻐근하고  집 근방 힐링나인이나 같다와야겠다 싶어서 대충 옷 입고 카드로 돈찾아서 도착하니 저 말고도 싱글맨이 많은가보네요~~

 

로미 슈 스폐샬 11장으로 스크럽도 받고  로미 슈 마사지라고  그 코스로 결정하고 방으로 들어가서 있으니 여자 실장님 나오세요~~

 

스크럽실 좋은 시설은 아니지만 흐린 불빛아라 섹시삘에 탱탱구리 야시시 아 이 느낌 ~~~

 

인사 나누고 시간 관계상 바로 스크럽 해주는 아 민망하고 뻘쭘하니 불끈하니 각질제거와 힐링까지 아주 등이 간지러운데 예나 등도 밀어주니 좋네요~~

 

가슴이 아주 이쁘고 허리 잘룩 너무 시간 짧다 싶지만 목욕탕 형아와 비교가 안되네요~~

 

이젠 메인 코스 허리 아프고 다리 아프고 마음 아픈데 좋은 로미 슈 벌써 기대가 되네요~~

 

따뜻한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다보니 잠이 올려고 하네요~~~

 

콩콩콩~~

 

안뇽하세요 ~~

 

오빵~~

 

음 자기 이슬이라고 소개하는데 예나와 스탕일이 다른데 와꾸도 좋은 편이고 뒤로 누워서 어깨 주물럭 허리 꾹꾹 엉덩이 사이도 꾹꾹 눌러 오는데 아 시원하다~~

 

손이 참 따뜻하고 압이 들어가니 아프고 건식 20분후에  다리에 오일 바르고  서서히 밀고 올라오는 다리와 엉덩이 벌리고 야릇하게 들어오는데 아 뭐라고 해야하나~~

 

항문이 열린다고 해야하나 마사지 받으면서 동꼬가 행복한것 처음이라 그 느낌이 머리 속까지 오빠 빳떼루 예스~~~

 

양손이 탈탈탈 비비고 돌리고 아 후끈하니 불난다~~

 

어느덧 시간이 흐르고 청순녀 이슬이 절 한번 쳐다보다 섹시한 눈빛으로 음 준비 되다~~

 

정말 행복한 로미 슈 스폐샬 여친 보다 더 좋은 뽀송 뽀송 영계 두 명이 토요일 외로움 달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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