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ㅎㅎ
부천으로 출장 나온일이 드디어 마무리가 되고 다시 회사가 있는 광주로 넘어가기 전
그동안 고생한 몸좀 풀겸 마사지나 받으려 생각하고 후기를 보며 괞찮은 곳을 물색하며
블랙아로마의 딥슈가가 궁금증을 너무 자아내어 예약했습니다.
실장님과 상담후 저의 여성상을 설명 드리니 제아 매니저를 추천 해주시더군요.ㅋ
예약 시간에 맞추어 근처 주차장에 도착해 실장님께 전화를 드리니 친절하게 안내를
받아 금방 입실하게 되었네요.ㅎㅎ
샤워를 마치고 방에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니 어여쁜 제아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원피스를 입고 들어오는데 오 마 이 갓! 생각 한것보다 더 이쁘더라구요 ㅎㅎ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마사지 실력도 아담한 체구에 상당하네요.ㅎㅎ
본격적으로 딥슈가 아로마를 시작하는데 야릇 야릇한게 온 몸의 신경을 곤두세웁니다.
하앍 뒤집어서 웅크리듯 있으니 그녀의 손길이 부드럽게 저의 궁딩이쪽을 슥삭 슥삭 지나가는데
무언가 말로 형언할수 없는 기분에 금방 소중이가 풀빠워로 얼른 배출을 시켜달라고 아우성을
쳐댑니다 ㅋㅋ 가만있어 지금은 마사지 받는 중인거야 소중아!
궁금증을 자아내던 딥슈가 아로마가 아 이렇게 황홀하구나라고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힐링으로 마무리를 하고나니 그동안 묵은 피로가 쏴악 풀리는 느낌입니다.ㅎㅎ
다음에 또 출장 오게되면 반드시 재방하여 다른 매니저들도 만나볼 생각입니다.ㅎ
추워지는 요즘 찌뿌등해지는 몸을 풀기엔 블랙아로마가 정말 제격이네요!
블랙아로마의 제아 매니저 추천드리며 이상으로 저 출장남의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마들 하세용 ~! 저는 광주로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