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 다녀봐도 여기만한곳이 없네요

by 명재원_ posted Mar 0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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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간만에 팡팡스파로 마사지를 받으러 갈까해서

예약하고 숨도안쉬고 달려갔습니다!! 숨도안쉬고 달려간이유는

조금있다 설명드리겠습니다~ ㅎㅎㅎ 도착하자마자 계산후

샤워장으로 이동~ 따뜻한물로 샤워하고 마사지룸으로 안내받아

누워서 대기하니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제가 숨도안쉬고

달려간 이유!! 바로 3번관리사님이 휴가를 마치고 오셨기때문!

저랑 마사지스타일이 너무 잘맞는 분이십니다~ 너무 잘해주세요~

휴가받아서 해외여행 다녀오셨다고 하네요~ 피부가 약간타신듯?

그래도 오랜만에 3번관리사님한테 마사지 받으니 너무 좋네요~

압조절도 엄청 잘하시고 뭐니뭐니해도 큰키에 쭉빠진 각선미

그리고 얼굴도 이쁘시거든요~ ㅎㅎ 그래도 마사지가 더 좋습니다

지명이 워낙에 많으신분이라 서둘러 예약안하면 보기가 힘들거든요..

고민하지마시고들 예약서두르세요~ 전쟁입니다 전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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