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고 즐기고 집가고

by 밥먹으라니까 posted Nov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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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놈 하나 만나 어떻게 보낼까 고민하다 달린뒤 한잔하기로 결정

 

 

 

몸도 피곤해서 스파가기로 하고 출근부 검색하다가 이벤트 중인 팡팡스파발견

 

 

 

가뜩이나 가성비 갑인 스파인데 이벤트까지 하니 가격 대박이네요

 

 

 

퇴근시간에 갔는데도 다른 곳 조조 가격으로 달렸습니다 ㅎㅎ

 

 

 

샤워하고 좀 기다리니 친구랑 같이 안내받아서 마사지방 들어갑니다

 

 

 

좀 누워있으니 마사지하는 분 먼저 들어오는데 단발에 귀여운 느낌이네요

 

 

 

마사지 시작하는데 와 진짜 손이 맞닫는 부분마다 걸림이 사라지고

 

 

 

되는 느낌이니깐 너무좋더라구요 진짜 시원하게 받고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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