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비가와 친구들과 한잔 살짝 걸치고나니 그냥 집에가기 아쉬워 친구 4명과 마사지를 받으러 나이스 방문~
예약도 못하고 갑작스럽게 바로 들어와 실장님에게 바로가능한지 여쭈어보니 실장님 친절히 가능여부 확인후 방을 안내해주시네요
저희는 바디클렌징(세신)이 포함된 130,000 힐링코스 B.를 받았습니다^^
안내에따라 까운을갈아입고 세신장으로 들어갑니다 세신장에 리나 매니져님이 먼저들어와 기다리고계시네요
그렇게 리나 매니져한테 세신을받고나면 다시 방으로 돌아와 마사지를 받을 준비를합니다.
문이열리고 지수 매니져님이 들어오시네요 그렇게 마사지를 받다보면 저도모르게 눈이 반응을하고 손이근질거리네욧
참다참다 도저히 참을수없어 저도모르게 나쁜손이 지수매니져 엉덩이를향해 가고있더군요;; 눈딱감고 터치를 하니 지수매니져님 웃으며 살짝 괜찮아 라고 말씀해주시네요ㅎㅎㅎ
그렇게 살짝 터치하다가 어느세 시간이다되어 마사지가 끝나고 나가면서 한번더 웃어주어주네요
밖으로 나와서 친구들과 가면서 얘기하는데 다들 만족했다고 좋다고 또 가자고하네요 다음번에 또 방문할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