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3

마사지의 정석

조회수 3741 추천수 13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사지의 계절입니다. 꽁꽁 얼어버린 몸을 녹이고 힐링하러 가야할 시간입니다.

 

 

 

 

 

 

 

자주가는 다원을 가기로 합니다.

 

 

 

 

 

 

 

다원은 주차가 편리하며 발렛요원도 있고 마사지도 너무 잘합니다.

 

 

 

 

 

다원에 들어서면 깔끔한 내부를 볼수 있습니다.

 

 

사우나 시설은 매우 잘해놨으며 비품 또한 싸구려를 쓰지 않아서 좋습니다.

 

 

 

사우나에서 샤워를 간단하게 나오면 직원이 마사지실로 안내합니다.

 

 

 

마사지를 받으러 들어가보니 거기 직원은 매우 친절하더군요.

 

 

 

그래서 급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마사지실은 꽤 넓었고 깔끔했습니다. 

 

 

 

배드에 잠시 누워있으면 선생님이 오십니다. 선생님은 30대쯤으로 보였고 몸매도 좋으시고 얼굴도 괜찮은 선

 

 

생님이었습니다.

 

 

 

처음에 몸을 한번 쓱 훑어주셔서 몸을 릴렉스 시키고 본격적으로 마사지가 들어갑니다. 제가 특별히 말한 부위

 

 

를 집중적으로 마사지를 해주시고 그 외 다른 부위도 매우 정성스럽게 풀어주십니다. 

 

 

 

솔직히 마사지 때문에 다원을 오는 거라고도 볼 수 있는데  매우매우매우 만족스럽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6817 3
159 마사지는 역시 팡팡입니다 밍키밀키 2021.12.10 3698 30
158 수원올리브 지효쌤후기 2 ㅎㅎㅇ 2022.09.10 3700 4
157 [테리] 페이스 테라피에 힐링하다 수강신청맹함 2022.04.11 3711 25
156 시원하게 잘받고 잘놀고 갑니다 1 마음에 불을 지펴 2023.07.20 3711 4
155 오랜만에 마사지 받으니 마사지가 정말 기가 막힙니다. AroundUs_YYLS 2022.05.25 3713 24
154 오늘하루도 개운하다 bananamilk_ 2022.05.29 3713 3
153 명절에 만난 고향 친구들과 함께한 즐달기 이주녁 2022.04.26 3713 26
152 건마에서 이정도와꾸가 나오다니.. 7 이마큰마크 2022.01.19 3716 18
151 마사지는 역시 팡팡이네요... 까까셔틀 2023.02.16 3718 6
150 [역삼팡팡] 9번 관리사의 짜릿한 마사지 zlzl 2023.03.31 3719 10
149 마사지받으실꺼면 그냥 다원스파 가보세요 김형태 2021.12.05 3720 6
148 초 건마 후끈한 마사지 무훗한 손길에 딥 슈가 4 옹시 2022.05.13 3723 15
147 마지막 날 연차까지 쓰게되다보니 4일의 연휴가 생겨버렸네요 그린티프라페노 2022.07.25 3726 4
146 추울때는 딱 펴주는 선한 마사지 한방이 최고네요 Howl 2023.07.06 3727 25
145 훌륭한 SEXY NF보미 [딥로미] 9 치치카 2022.07.03 3729 17
144 마린스파 방문기 하루하 2022.05.08 3732 7
143 희선 새로온 아름다운 한국 처자보고왔습니다.. 윤현민 2023.05.13 3737 20
142 [수박] 유부화성녀의 딥로미 lalao 2022.02.17 3739 7
141 마사지 강추 개시원함!! 2 ㄴㅏ츠 2022.01.23 3741 23
» 마사지의 정석 3 왼쪽 2022.04.03 3741 13
Board Pagination Prev 1 ...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