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이 싸여서 그런가 오늘따라 마사지가 너무 땡겨서

일 끝나자마자 뒤도 안돌아보고 팡팡스파에 왔네요

팡팡스파는 넓기도 하고 아담하게 잘 인테리어가 되어 있으며

샤워시설 및 휴게실 등 시설이 깔끔하게 잘되어 있습니다.

팡팡스파에 도착하고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샤워를 하고나서

직원이 주는 헛개차를 물면서 티비좀 보고있다가

안내에 따라 준비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에 들어오니 금방 마사지쌤이 들어왔는데 기분좋게 유쾌하게 인사하고

마사지를 받는데 역시 마사지는 팡팡스파가 1등이네요

너무 잘풀어주시고 말도 잘해주시니 받는데 너무즐겁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