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2671 추천수 3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시간이남아서 초콜렛에 방문하였습니다.


계산하고 입장해서 안내해주시는 룸으로 입장하였습니다.


잠시후 기다리던 쟈스민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쟈스민관리사와 간단하게 인사를 주고받고 침대에 엎드려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이쪽 저쪽 능숙하게 열심히 해줍니다.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말안해도 아픈곳을 잘찝어내주고 뭉친곳도 잘풀어줍니다.


후루룩~ 후루룩~ 마사지를 해주는데 그 시원함에 몸이 움찔 움찔 하더군요.


정말 강추합니다 초콜렛의 쟈스민관리사~!
 


  1.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2. No Image 06Apr
    by 삶이너무짠내난다 소금인줄
    2023/04/06 by 삶이너무짠내난다 소금인줄
    Views 1144  Likes 28

    매번 갈때마다 만족하고 힐링하네요^^

  3. 와우~숏팬츠의 마사지 힐러! 케잌님께 시원하게 잘받고왔어요

  4. 화끈한 마사지 빡끈한 마사지 친절한 서비스

  5. 콜보이 후기!

  6. 불금의 마사지는 찰졌습니다.

  7. 역시 죽입니다! 뻐끈할때 최고!

  8. 때 잘미는 효부녀.방중술 잘하는 미시녀 나이스 굿

  9. [나비] 거절 못하는 불쌍한 딥로미 관리사

  10. No Image 05Apr
    by 아이스헤이즐넛아메리카노
    2023/04/05 by 아이스헤이즐넛아메리카노
    Views 1723  Likes 25

    마사지압 지대로인 봄관리사님의

  11. 최고급 시설 최고급 마사지

  12. 내 몸에 행해지는 전문가의 솜씨에 감탄감탄

  13. 헉!! 소리나는 와꾸녀 발견!!

  14. 야근피로 날리는데에는 마사지!

  15. No Image 05Apr
    by 프리프리걸즈
    2023/04/05 by 프리프리걸즈
    Views 3057  Likes 7

    설연휴도 마린스파와 함께

  16. [예지] 농후하고 요염함

  17. 술먹고 나니 마사지 생각이 절로 나서 트윈스파 갔다 왔어요

  18. 발싸 충전기 유라 !!

  19. 예원쌤의전설

  20. 오전부터 훌륭한 마사지

  21. 초극강 하드녀 태연이 복귀!!!!

Board Pagination Prev 1 ...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