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장사 일찍 마치고 돌아오다 ~~~
집 근방 마이다스 마사지나 받으려고 걸어서 가는데 거리가 너무 한산하고 쌀쌀하네
도착해서 나이 좀 있어 보이는 실장님 친철하고 딥 슈가 90분으로 수지 매니저
아담한 키에 까만 눈동자 착해 보이는 아가씨 아로마 바구니 들고 들어 왔어요~~
키가 작고 여성 스럽고 마사지 첫 손 맛~~
아으 ~~조쿤아 ~~
영계 언니라 손이 보들보들 따끈하게 훅훅 ~~
역시나 90분은 받아야 재대로 손 맛를 아는것 같아요~~
가끔 저도 한번 쳐다봐주고 웃음 착하고 은꼴 스럽네 ~~
딥 슈가 응꼬 탈탈하게 풀어주고 아주 좋은 굿 밤이네~~
수지와 작별하고 돌아와 오늘 피곤한 일상 정리하면 꿀잠 새벽에 일 마치고 받으니 더 좋은 딥 슈가~~
옵들 수지 매니저 너무 착하고 귀여운 매니저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