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근한몸 풀러 팡팡스파 다녀왔습니다.

by 잘가여내싸랑 posted Oct 05, 20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요며칠 뻐근하고해서 몸도풀겸 어디갈까 둘러보다 팡팡스파를예약하고

역삼역에 있다는것만알고 막달려가서 전화하니 친절하게 위치 잘알려주심니다

들어가자마자 사람이 많아서 놀랬습니다.

여태까지 간데중에 사람 젤 많았던거같은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내가 간날이 유독 많았던건지는 모르겠으나

 

사람많아서 급하게 해주는거 아닌지 걱정했지만

관리사님이 경력이 좀 된분인지 쑤신곳 있냐 물어보면서

마사지 발끝까지 아주 시원하게 잘해줘서  기분좋았습니다.

다른분 들어와서 해준것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혹시모르니 가실분들은 예약전화 해보시고 가심이 날듯함니다.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