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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이라 집에서 뒹굴거리고 있는데 저녁에 급 신호가 강하게 옵니다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어 유혹하지만 귀찮아하는 녀석들..
 
혼자 어디가지 하다가 시원한 마사지 생각이 밑에서부터 올라옵니다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전에 가봤던 라페스파로 향했습니다
 
전화한통하고 바로 가버렸네요 친절하게 응대해주십니다 대기시간은 20분정도 있다고 하시네요
 
어짜피 편히 쉬고나서 받겠다고 말한후에 샤워실 안내받아서 이용했습니다
 
아담하지만 있을건 다 있네요. 샤워하고 나와서 아메리카노 뽑아 썬베드에 누워서 편히 있었네요
 
처음에 얘기 들었던 20분쯤의 시간이 흐르니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안내 받은 방에서 누워있으니 민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들어오셔서 건식으로 마사지 진행해주십니다
 
등부터 온몸을 스치듯 마사지 해주신 후에 발바닥을 시작으로 마사지 해주십니다
 
점점 위쪽으로 마사지 해주십니다. 어깨 등 허리 앞판으로 돌아서는 어깨를 시작으로 해주십니다
 
건식이 끝나고 오일을 묻혀 앞뒤판 전부 마사지 해주십니다. 해주시기 전에 일단 뭉친곳 다시 한번 체크해주십니다
 
체크해주신 후에 집중적으로 오일과함께 풀어주시다 찜수건까지 얹고 눌러주십니다
 
역시 오길 잘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사지를 알차게 받고 나와 라면하나 먹고 즐겁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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