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젯밤 늦은 시간 야근으로 프로젝트를 하나 마무리 하고

오늘 하루 쉬라는 팀장님의 명을 받았네요

 

자연스럽게 텐스파로 발걸음이 옮겨지네요

딱 마사지받고 집에가서 꿀잠 생각하니 벌써 행복하네요

 

샤워실에서 빛의 속도로 씻고 방으로 갑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텐스파는 마사지쌤들이

상당히 세련된 스타일의 쌤들이 들어옵니다.

 

거기다가 당연히 마사지는 베이스로 깔고 들어가고요

베드에 누워서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야근을 해서 그런지

잠을 푹자고 일어났더니 나쁜 자세로 인해 뭉쳤던

어깨 근육도 풀린 것 같네요.

 

나와서 씻고 차로 돌아가는데 다리가 후덜덜한게..ㅎㅎ 제대로 받은것 같네요

말일날 월급 받자마자 다시 와야겠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6839 3
1939 압이 진짜 좋았던 마사지. 자고 일어나니 몸이 개운하네요 … nmx 2023.09.09 2191 8
1938 압이 진짜 좋았던 마사지. 자고 일어나니 몸이 개운하네요 … 뚠빵아 2022.08.08 2945 23
1937 앞뒤 시원한마사지 꺼멍이 2023.01.31 1454 5
1936 앞으로 마사지는 다원에서 받겠습니다 물고 2023.07.09 717 9
1935 앞으로 솔이쌤 찜!! 히로토 2022.04.30 1300 20
1934 애기야 오빠랑 사귀자! 스컹크 2022.08.04 2739 22
1933 야 잠깐만 다리 힘풀렸다 부축좀.. Joshh 2021.09.04 1527 29
1932 야간 ACE 사랑이 필견女 윤보미(1993.08.13) 2022.07.01 785 18
1931 야간 가을쌤^^ 빛을 받는 사람들 2022.07.23 2368 4
1930 야간 여성시대 관리사! S라인보유! 다음번엔 말짱히 와야겠네… 거미의해안 2023.04.16 2135 27
1929 야간조 여성시대 관리사님 최고! 부름에 응답 2022.10.21 522 17
1928 야간조 특급 여성시대 맞네요~ 백투소울 2022.12.24 2515 8
1927 야근피로 날리는데에는 마사지! 갸쀼 2023.04.05 2643 17
1926 야근피로 날리는데에는 마사지! 마사지에는 문스파! 한시간만… 내맘대로 2022.08.29 1832 7
1925 야릇꼴릿한 E컵관리사 솔직후기 산하윤 2021.11.03 1948 20
1924 야릇하고 황홀한 딥 슈가 유부삘 농염녀와 즐마 그랬구나... 2021.11.23 2733 18
1923 야릇함 200% CNBLUE 2023.03.05 3034 26
1922 야무지게 잘 받고왔습니다 강인이나 2021.09.09 743 20
1921 야무지다 야무져! 라페스파는 진짜 시원함 상쾌함 그자체 세븐틴좋겠다 2022.08.27 1201 14
1920 야심한 이밤을 마사지와함께 레어치즈케이크 2022.11.28 1265 5
Board Pagination Prev 1 ...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