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삘의 귀여운 매니저 홍콩행비행기 탑승 GO

by 클템 posted Apr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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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다니는 곳 중에선 손에 꼽히는 곳 입니다.

특히나 어느정도 사이즈를 중요시하는 저에겐 안성맞춤입니다.

가게 도착하니 직원이 반갑게 맞아 주고 결제 후 한층 내려 갔습니다.

간단하게 물 샤워 마치고 기다리니 방으로 안내 해 줍니다.

관리사는 채 관리사를 만났습니다.

가볍게 인사하고 일단은 누워 봅니다.

돌아누운 저에게 처음부터 훅 들어와 주는데

손길이 엄청 좋습니다.

한 곳 한 곳 빠짐없이 잘 눌러 주어서 정성껏 해주는 느낌에

몸도 편안 마음도 편안 했습니다.

마사지 다 받고 아래 기둥까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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