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3336 추천수 24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도 변함없이 퇴근길....

일찍퇴근하는 차안에서 싸이트를 보다  

실장님이 NF가 왔다며...ㅋㅋㅋ

빨리 오라고 하시내요 ~

 

샤워후 방으로 NF사라 입장... 

 

어두운 방안 처음마주치는 모습이 좋더라구요

 

등판부터 스무스한 손길과 야릇한 손기술의 전율이....

 

하루에 두번 할수 있을듯 싶네요..

 

한참 오일과 사라의 손길에 아로마를 받고 있는 동안 딥슈가를

 

받기 위한 고양이자세를 취하니...사라양의 손기술이 거칠게 들어오네요.

 

이거 계속 놓아두면 나의 동생이 발사할듯한 기분에 머리속에 동해물과 백두산이...

 

애국가를 계속 되뇌었네요..ㅋㅋ

 

바로 눕히고 싶은 충동이 왔으나.. 진상은 안되기에..

 

사라양의 손에 저의 동생을 합체 하고 있으니 그녀의 따듯한 온기가

 

너무 자극적이네요.ㅎㅎ

 

블랙 아로마는 마사지로 유명하고 잘받아왔는데...

 

지금까지 본매니저들 보다는 미소와.. 한국말을 조금은 알아 듣는듯... ㅎㅎ

 

조금 하드라고 할까나요 ~ ㅎㅎ(개인적인취향)

 

사라 매니저... 아주 마음에 드네요~ 

 

재방 ~ 무조건 !!!!!

 

실장님 추천 감사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6839 3
2739 마사지 실력은 말할것도 없이 너무 잘하셔서 시원한 마사지받… 쌀국수먹고싶어 2022.10.04 1573 29
2738 뻐근한몸 풀러 팡팡스파 다녀왔습니다. 3 잘가여내싸랑 2022.10.05 2396 4
2737 [지니] 초건마 블링블링방문 정보성후기 6 니코로빈 2022.10.05 1608 18
2736 [비비]기분좋게 마사지받은 후기 쟁둥이 2022.10.05 1357 22
2735 쭉뻣은 라인 죽이는 피부 탄력 슬림녀의 정석 헌혈 2022.10.05 691 14
2734 무료한 삶을 지탱해주는 힐링캠프 압구정 다원 3 아롱사태 2022.10.06 1839 18
2733 美스파에서 영관리사님 만나서 힐링힐링! 풍운호 2022.10.06 1513 23
2732 차관리사님 이 현란한 마사지스킬로 감동시켜주네요 왐마이게뭐여 2022.10.06 1330 11
2731 마사지는 별 관리사님한테 받아야합니다 1 _김석진 2022.10.06 1432 24
2730 오션스파에서 그간의 피로를 싹 날려버리고 온 후기입니다 oo10 2022.10.06 2541 17
2729 실력이 아주조아 블루베리앤크림 2022.10.06 1169 19
2728 지명이 따로 필요없는 라페스파 관리사님들 클라스 망꼬 2022.10.06 3568 10
2727 마린스파 방문기 미라클00 2022.10.06 1282 11
2726 # 이렇게 좋은 마사지를 보여주다니 # 왕만듀 2022.10.07 1121 25
2725 죽이는!슬랜더!인형같은사랑스러운마스크장착! 리얼천상여자 대장감자 2022.10.07 3287 19
2724 실력이면실력 센스면센스 빠질거하나없는 원관리사님의 마사지!… 물고기님 2022.10.07 2282 28
2723 마사지는 역시 호텔식마사지! 미스파에서 현쌤한테 힐링받고 … 와카토시 2022.10.08 2513 28
2722 너무 힐링되었고 만족한 마사지였네요 이스카 2022.10.08 2584 27
2721 시크도도하지만 착하고 따듯한 아인 관리사 dbsdudal0418 2022.10.08 1756 3
2720 총알이 부족해.... 열쩡열쩡 2022.10.08 2062 3
Board Pagination Prev 1 ...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