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변함없이 퇴근길....
일찍퇴근하는 차안에서 싸이트를 보다
실장님이 NF가 왔다며...ㅋㅋㅋ
빨리 오라고 하시내요 ~
샤워후 방으로 NF사라 입장...
어두운 방안 처음마주치는 모습이 좋더라구요
등판부터 스무스한 손길과 야릇한 손기술의 전율이....
하루에 두번 할수 있을듯 싶네요..
한참 오일과 사라의 손길에 아로마를 받고 있는 동안 딥슈가를
받기 위한 고양이자세를 취하니...사라양의 손기술이 거칠게 들어오네요.
이거 계속 놓아두면 나의 동생이 발사할듯한 기분에 머리속에 동해물과 백두산이...
애국가를 계속 되뇌었네요..ㅋㅋ
바로 눕히고 싶은 충동이 왔으나.. 진상은 안되기에..
사라양의 손에 저의 동생을 합체 하고 있으니 그녀의 따듯한 온기가
너무 자극적이네요.ㅎㅎ
블랙 아로마는 마사지로 유명하고 잘받아왔는데...
지금까지 본매니저들 보다는 미소와.. 한국말을 조금은 알아 듣는듯... ㅎㅎ
조금 하드라고 할까나요 ~ ㅎㅎ(개인적인취향)
사라 매니저... 아주 마음에 드네요~
재방 ~ 무조건 !!!!!
실장님 추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