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날이 풀려 가고 있는거 같으면서도 오히려 오락가락한 날씨로인해
몸이 더 지치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마사지가 생각나는 오늘 바로 다원에
예약을 하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워낙 시원하고 좋다보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네요 발렛한 후 바로 마사지를 받게 되엇습니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차 선생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첫인상은 너무 외소하시고 마르셔서 과연 잘 하 실가 였습니다
과장 조금 보태서 덩치가 있는 저에 반도 안되실거 같았거든요
그래서 서로에게 좋으라고 바꿔달라고 해야하나 고민했지만
제 생각은 기후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어디서 저런힘이 나오나
싶을 정도로 얼마나 힘이 좋으시던지 제가 눈을 뜰 수 조차 없었습니다
구석구석 얼마나 꼼꼼하게 해주시는지 그리고 제가 뭉치거나 안좋다
하던 부분을 얼마나 더 집중적으로 해주셨는지 다 풀리고 말았네요
정말 너무 시원해요 시간이 지나서는 너무 좋고 편해서 잠이 들어보렸네요
차쌤 정말 감사드려요 푹잘 자고 쉬다갑니다 한주의 시작을 잘 끊은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