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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날씨도 쌀쌀하고 몸도 찌뿌등하니 마사지가 땡기는 날이네요~~~

낮에 잠시나마 시간이 있어서 회사근방에서 가까운 마이다스에 미리 예약하고 시간 맞추어 도착해서 괜찬은 분으로 부탁하니 들어온 솜 매니저 순백 피부 여자 스럽네요요~~

 

시간이 부족해서 바로 마사지 돌입했어요~~

어깨와 허리 쪽 부탁하고 솜의 지압 실력를 맛 보았는데 압이 센편이고 지압 실력이 참 좋았어요~~

 

어린편인데 내공이 느껴지는 솜의  마사지  아프다 싶고 시원하게 해주는 솜 그리고 바로 아로마 바르고 후끈한 마사지 아  피로가 풀리고 좋네요~~

손길 참 보드럽고 구서구석 훌고가며 손 장난까지 분위기 좋겠 이끌어주고 딥 슈가  무훗하고 행복한  방문으로 즐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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