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얼굴로 마사지 해주시는 관리사님 짱

by 부침푸 posted May 04, 202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무료한 하루가 가고 있어 오늘도 달림을 결정합니다.

텐스파에 전화 드리니 예약제가 아니라 순번제로 진행 된다고 하시네요

대기가 얼마 없다는 소리에 바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도착 후 샤워를 마친 후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30대 초중반의 외모를 가졌는데

뭔가 아우라가 있으신 분이시네요

건식 마사지부터 진행하여 전신 마사지까지 스무스하게 진행됬네요

 

조근조근 말씀하시는 모습이 좀 부끄러워 하시는 것 같아

 

괜히 귀여운 것 같네요 ㅎㅎ

 

이런 저런 얘기하다보니 후딱 시간이 다가네요

 

다음에 또 와야겠어요 ㅎㅎ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