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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없이 많은 건마 다니면서 태어나서 처음 후기 남깁니다. 기분이 좀 나빠서요.

 

혹시나 오해하실수도 있지만 전 나이스 업체에 처음 방문한게 아닙니다.

 

 

일단 역삼에 있는 나이스에 40분에 예약하고 43분에 도착했습니다. 45분에 입장해서 하나를 처음 봤습니다.

 

뭐 소문대로 쯔위닮고 다 좋았습니다. 하지만 첫인상만 좋았을뿐. 세신을 매우 대충합니다. 늦은 새벽인지라 피곤할수도 있으니 감안했죠.

 

뭐 이것저것 하고 나니 10분남았다고 하더라구요. 오늘따라 왜이렇게 시간이 빨리갔지. 무튼 저도 부랴부랴 마무리를 짓습니다.

 

락카로 와서 옷입으려고 보니 5분입니다. 즉 20분 하고 나와버린건데요,

 

환복하기전에 실장님한테 이거 40분 코스 아니냐 20분밖에 안됐다. 라고 말하니

 

원래 30~40분 정도인데 제가 28분 있었다고 하네요.

 

뭐.. 거기다대고 더이상 할말이 없어서 그냥 나왔습니다만 기분이 영 좋지 않네요.

 

아마 실장님은 제가 누군지 아시겠죠. 말한마디에 천냥빚갚는다고.. 죄송하다는 말한마디면 됐을텐데 그걸 굳이 그렇게 대답을 하셨어야 했나요.

 

전 20분이라 생각되지만 뭐 설령 28분이라고 하더라도 12분이나 빨리 끝난건데 거기에 대해 사과는 해야 정상아닌가요?

 

제가 예민한건가. 무튼 전 여긴 두번다시 안갈거기때문에 이런 후기 남깁니다~

 

다들 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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