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3577 추천수 26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퇴근하고 집가는 길이였내요 가는길에 뭔가모르게 몸이

 

 

쑤시더라구요? ㅋㅋㅋㅋ그래서 바로 마사지 예약을 시작했습니다

 

 

역삼쪽에보니 팡팡이란곳이 괜찮다는 소리를 듣고 찾아갔습니다

 

 

길설명도 자세히 해주셔서 부담없이 입성!!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씻고 나와서 5분정도 기다리니

 

 

룸으로 안내해주시내요 조금 누워서 피곤하다 생각들때쯔음

 

 

관리사 선생님이 들어오시내요 딱봐도 엄청난 내공을 지닌

 

 

선생님처럼 보여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편안하게 누워있었습니다

 

 

목을 조금 주무르시더니 어디가 안좋지 딱아시더라구요

 

 

그때 이분은 믿고 맡겨도 문제없다 생각하고 받고나니

 

 

시간이 금방가더라구요 마사지받고 기분좋게

 

 

집으로갔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7676 3
1899 날씨 너무너무 춥네요..이런날은 찜 마사지가 최고죠! 맑눈광 2022.06.07 3631 25
1898 보라쌤한테 제대로 힐링받았네요 20대 초반 역대급 베이글녀 애뮬릿 다이아 2022.06.07 3257 14
1897 모델급 늘씬한 관리사! 강아지상에 예쁘장~ 사스케 2022.06.06 1592 6
1896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풀어버리는 그녀들♨ 정승환 2022.06.06 2558 9
1895 호텔식 편안한 마사지는 역시 다원 스파 꿀디응 2022.06.06 739 13
1894 강렬한 마사지는 해장에 좋습니다. 4 아프리카의 여왕 2022.06.06 4033 22
1893 드디어 봤어요 1 鶴蝶 2022.06.06 1915 20
1892 만족×1000000000 토마토맛토 2022.06.05 544 11
1891 삼삼오오 모인 후 술한잔하고 마사지받은 썰입니다. 호박여 2022.06.05 1671 3
1890 날이 추워져방문했는데 정말 좋았네요 푸핡 2022.06.05 1897 17
1889 [미미,수연] 주말에는 느낌있게 스페셜코스로 달려보자 슬플땐 참치말고 우럭 2022.06.05 2708 20
1888 건식마사지 개시원하네요 샤샤샷 핫케이크 2022.06.05 1143 12
1887 연희 예쁘고 마사지도 제대로 하는곳에서 받아야 므흣하고좋네… 곽솩몽 2022.06.05 2598 8
1886 [제시] 청순한와꾸+ 백치미 풀풀나는 매력덩어리 산비탈아래 2022.06.05 2632 3
1885 분위기도 그렇고 십구월팔일 2022.06.04 837 14
1884 팡팡스파 찜마사지가 최고네요 아조시 2022.06.04 1048 7
1883 여운이 남네요 13소년 2022.06.04 2115 18
1882 S라인의 표본 교과서 어린외모에 맞지않는 마인드! 온리 할라만 2022.06.04 3790 29
1881 아냐 넌 그냥 가만히만 있어 너무 예뻐서 아껴주고 싶네요 2d 2022.06.04 878 14
1880 그녀는 여신 !!! 2 8ㅅ8 2022.06.04 2047 9
Board Pagination Prev 1 ...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