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3570 추천수 26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퇴근하고 집가는 길이였내요 가는길에 뭔가모르게 몸이

 

 

쑤시더라구요? ㅋㅋㅋㅋ그래서 바로 마사지 예약을 시작했습니다

 

 

역삼쪽에보니 팡팡이란곳이 괜찮다는 소리를 듣고 찾아갔습니다

 

 

길설명도 자세히 해주셔서 부담없이 입성!!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씻고 나와서 5분정도 기다리니

 

 

룸으로 안내해주시내요 조금 누워서 피곤하다 생각들때쯔음

 

 

관리사 선생님이 들어오시내요 딱봐도 엄청난 내공을 지닌

 

 

선생님처럼 보여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편안하게 누워있었습니다

 

 

목을 조금 주무르시더니 어디가 안좋지 딱아시더라구요

 

 

그때 이분은 믿고 맡겨도 문제없다 생각하고 받고나니

 

 

시간이 금방가더라구요 마사지받고 기분좋게

 

 

집으로갔습니다

 


  1.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2. 후기

  3. 효선생님의 기가막힌 마사지 이야기

  4. 효민씨 후기

  5. 효리-단골업장 NF검증

  6. No Image 18Aug
    by 예뻐.그래서 예뻐
    2023/08/18 by 예뻐.그래서 예뻐
    Views 877  Likes 22

    회의 끝나고 시원하게 갔다 왔습니다

  7. 회식의 끝은 마무리까지^^

  8. 회사에서 일하다가 마사지 받고 싶어서 전화로 다원스파에 예…

  9. 회사동료가 추천해주었던 압구정다원를 다녀왔습니다~

  10. 황홀해요

  11. 황홀합니다..

  12. 황홀함을 못이겨 재연장하고 아침 해뜰때 집에갔네요 ㅎ

  13. 황홀한 시간~ 좋아요

  14. 황홀경이 뭔지보고왔습니다

  15. 황홀경...!!!

  16. 황제코스를~~~ 보급형으로 만들어 놓은 코스 ~~ 스페샬코

  17. No Image 18Apr
    by 닉네임161320962173444
    2022/04/18 by 닉네임161320962173444
    Views 1910  Likes 10

    황금손 주쌤! 미스파에서 초힐링하고 온 후기입니다

  18. 황금같은 주말이 왓습니다.

  19. No Image 01Dec
    by 욕하고싶은데
    2022/12/01 by 욕하고싶은데
    Views 1949  Likes 6

    황금같은 일요일 압구정 다원스파 가서 제대로 풀고 왓네요

  20. 황금같은 손길로 마사지완전 시원하게받았습니다

  21. 환타스틱 응꼬가 얼얼 청순 거유녀 로미 슈 후덜덜~~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