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3344 추천수 13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외근을 끝내고 급 달림이 꼴려 압구정다원에 방문했습니다.

 

 

좋은후기도 많고 사람도 많은 좋은 업장이지요

 

 

오늘도 역시 저의 급달림은 완벽한 즐달이였습니다.

 

 

60분 마사지 선생님은 솔관리사님

 

 

 

 

마사지 압도 적당하게 부드러운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약간 엄마손 약손 그런 기분?!

 

 

솔솔 잠오는 그 기분이였습니다

 

 

압은 처음에 여주어보시더라구요

 

 

강하게 받고싶으신지 이런 세심한 부분에

 

 

전문관리를 받는듯한 기분

 

 

이래서 마사지하면 압구정다원이 괜찮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6840 3
3479 오늘도 피곤이 쌓여 지친 몸과 마음을 해결하기 위해서 트윈… 최치명씨 2022.06.29 1583 3
3478 역시 전문가들의 마사지는 다르네요 네 맘 온통 내 모습 채워지게 2022.06.29 2051 27
3477 주간 ACE 소연이 호롤롤로롤 2022.06.29 2252 19
3476 스크럽 받으러 갔다가 스페셜 받았네ㅎㅎ 도로오시 2022.06.30 2073 26
3475 다음에도 마사지 생각날떄 한번더 와야겠네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2022.06.30 918 3
3474 새로온 유아 관리사 정말 너무 이쁘네요! 고소미 2022.06.30 2140 20
3473 마사지 명소후기. 날씨가좋아서 2022.06.30 687 18
3472 하림만나고 즐겁고 유익한 하루가됐네요 ㅎㅎㅎ 디지털미디어시티역 2022.06.30 2274 5
3471 역시일끝나고는 마사지!!! 네버페일즈 2022.07.01 2741 16
3470 야간 ACE 사랑이 필견女 윤보미(1993.08.13) 2022.07.01 785 18
3469 여리여리한 관리사님께 이런 파워가!!! cmicl 2022.07.01 2653 24
» 시원마사지후기 3 새벽의 연화 2022.07.01 3344 13
3467 [NF예지] 맛깔나는 와꾸와 맛깔나는 마사지 gjf 2022.07.01 545 26
3466 스웨디시받았습니다 인절미 이엔 콩떡 2022.07.01 834 20
3465 꼼꼼하게 들어오는 마사지와 서비스 빵빵한밤식빵 2022.07.02 2538 15
3464 전통 타이마사지 업소 공유 합니다 호법야차 소 2022.07.02 3635 3
3463 불금엔 놀아야죠!! 리부 2022.07.02 596 18
3462 아레나 ㅈㅇ, ㅎㅅ 후기 3 한줌콩알와기 2022.07.02 558 5
3461 역시 급이 다른 팡팡스파 피캬츄 2022.07.02 1082 11
3460 [수박] 슴가 대박 마인드까지 짱짱 ode to._.youth 2022.07.03 552 23
Board Pagination Prev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 277 Next
/ 277
XE Login